2019년 4월 1일 월요일

키타가와 에리카 4월 30일 은퇴, '헤이세이 시대와 함께 AV 업계를 떠납니다'







키타가와 에리카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4월 30일자로 AV를 은퇴한다고 밝혔습니다.

4월 30일까지가 촬영이며 이후에도 이미 촬영한 작품을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은퇴는 이미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었기에 촬영도 별로 하지 않았으며 어덜트 산업에서 다른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은데다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했고 이번 일본 연호가 5월 1일을 기점으로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바뀌니만큼 4월에 은퇴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09년 11월 데뷔한 키타가와 에리카는 FANZA 기준으로 베스트합본작 포함해서 1100개가 넘는 작품에 출연했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배우입니다. 은퇴 후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덧붙여 키타가와 에리카로 SNS 활동은 계속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반인의 음부를 100% 리얼 본딴 리얼로다 제니 구경하기[클릭]
[오나왕]에서 성인용품 구매시 미크넷 통해 구매했다고 언급하면 마일리지 혜택 제공 [클릭]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