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 마리아, 이벤트에서 팬들에게 받은 선물들이 배송 사고로 파손돼.. 속상함 토로

- PRESTIGE의 전속 배우 아이네 마리아가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사무실로 보냈으나 배송업체가 선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많이 화가 났는지 트위터를 통해 속상함을 토로하며 팬들에게 미안함 마음을 전한 아이네 마리아.

일본 택배 업체도 상당히 문제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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