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와 마사미를 스토킹 했던 남자, 집행유예 기간 동안 다시 스토킹한 혐의로 체포

- 작년 이치카와 마사미를 스토킹하고 집행유예를 받았던 스토커가 다시 스토킹을 일삼아 체포되었습니다.

이치카와 아사미 이벤트에 커터칼을 반입해 체포되기까지 했던 스토커. 일본 법원 측은 이 행위에 대해 2019년 1월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커는 계속해서 이치카와 마사미를 스토킹했으며 다시 체포되어 징역살이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번 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치카와 마사미는 오히려 팬들에게 사과를 했는데요.. 사과하지말고 잠시 휴식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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